
1980년대에는 이전에도 이후로도 나오기 힘든 막강한 실력과 파워를 지닌 디자이너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특히 일본 출신의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이탈리아 및 미국 출신 디자이너는 실용을 강조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었고, 일본 출신 디자이너들은 독특하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의, 그야말로 아트 그 자체의 패션을 선보입니다. 일본 최고 디자이너 겐조 먼저 겐조는 현재는 아트보다는 젊은 컨셉의 실용주의 노선으로 가는 모양새이지만 1980년대만 해도 상당히 컬러풀하고 현란한 창작욕을 불태웠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랄프로렌 1967년에 창립한 랄프로렌은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1980년대에서 1990년대는 폴로 티셔츠의 대유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
옷에 관한 모든 것/의복 공부
2021. 8. 7.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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