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년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가 마드모아젤 샤넬만 있던 건 아니다. 그녀만큼 대중적 인지도는 덜해도 샤넬 못지 않은 위대한 업적을 남긴 디자이너 마들렌 비오넷이 있었다. 여성스러움의 극치 디자이너 마들렌 비오넷 샤넬이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남성옷에서 모티브를 얻어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 창안에 힘썼다면 마들렌 비오넷은 여성스러움의 극대화에 노력한 디자이너다. 1990년대 여성들이 한창 입고 다니던 소위 속옷 느낌의 슬립 드레스 창시자가 바로 마들렌 비오넷이다. 슬립 드레스 창시자 마들렌 비오넷 암튼, 다시 슬립 드레스 얘기로 넘어가서, 1990년대 초중반 젊은 여성들이라면 한 번쯤 입어봤을 정도로 인기있던 슬립 드레스 스타일. 유행의 주범은 케이트 모스나 기네스 펠트로 등 헐리웃 스타나 슈퍼모델이..
옷에 관한 모든 것/fashion item
2022. 5. 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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