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릴린 먼로의 짝퉁녀로 유명했던 1960년대 섹시한 제인 맨스필드 스타일 귀고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얼굴이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육감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인데요. 제인 맨스필드가 주로 착용하던 귀고리 스타일은 다이아몬드와 드롭 진주 스타일로 당시 많이 착용하던 스타일입니다. 요즘 길거리에 싸게 파는 이미테이션 크리스탈류 귀고리 스타일 중에 가장 흔한 제품 중 하나인데 1960년대 인기 있던 아이템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에선 주로 웨딩 귀고리로 그것도 1990년대에 많이 사용하던 스타일인데 제인 맨스필드는 진짜 원석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그 시절엔 이미테이션 구하기가 더 힘들었을듯요. 조금 재밌는 스타일의 빈티지 귀고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스타..
셀럽 스타일
2021. 10. 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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