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동적이고 가장 화려했던 시절의 최초이자 마리앙투와네트 전속 디자이너로 명성을 알린 로즈 베르텡은 1747년에 태어나 1813년에 생을 마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화려함의 끝판왕이자 최초의 디자이너 로즈 베르텡 스토리 당시 백만장자로 불릴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녀는 본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당시 잘 나가던 재봉사의 견습공으로 들어가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1772년 자신만의 작은 양장점을 차리게 됩니다. 상점 이름은 grand mogol 이었습니다. 그녀는 감각이 남달랐던지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불과 2년 후에 프랑스로 시집 온 마리앙투아네트 여왕에게 채용됩니다. 아마도 당시 영향력있는 궁정 사람들이 그녀의 손재주를 알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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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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