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런어웨이 패션 스타일 구경 좀 하다가 가격까지 알아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올 시즌은 유난히 로맨틱한 꽃 장식이 많이 들어간 옷이 많이 보이는데요. 반면 디올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레포츠 룩과의 콜라보가 두드러집니다. 2014년엔가 샤넬이 복서를 만나더니 올해는 디올이 복서 스타일로 변모했네요. 오른쪽 가장 끝에 있는 베스트인지 숏 드레스인지는 가격이 37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보세 매장에는 비슷한 스타일이 쫙 깔려 있어서 질감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겠네요. 디올룩의 영감은 1960년대 대충 훑어보니 1960년대 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습니다. 트위기의 모즈룩을 재해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고대 그리스인 스타일도 많이 참고한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랄까 재클린 케네디 여사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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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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