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말에서 2000년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한 세대를 풍미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2010년대도 건재함을 보여줍니다. 아마 죽는 날까지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유지할 것 같은데요. 요즘은 헤어 스타일부터 얼굴이 완전 한국 조선시대 할머니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스타일리쉬하니까 늙어도 멋집니다. 2011년 패션 룩 2011년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오뛰꾸뛰르 스타일로 변모합니다. 누가 보면 영국 왕세자비로 보일 만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요. 오피셜한 장소에서 그런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위용을 드러내는 것만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실용적인 뉴요커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년 사라 제시카의 로맨틱한 스타일 사라 제시카 파커는 유독 2012년에 낭만적인 스타일의 의상을 자주 입고 등장..
셀럽 스타일
2022. 4. 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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