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선 에피소드가 길 거라고 오판한 덕분에 심히 당황스러웠다는. 이렇게 짧게 끝이날 줄 몰랐거든요. 뭔가 박진감 넘치고 한 편 한 편 전개가 빠르다 싶었는데 그냥 영화 한 편 분량이었네요. 암튼 결말도 당황스러워서 좀 황당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에피소드 3편 리뷰 시작 에피소드 3편에서 린다는 패니에게 가다 말고 외국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마치 사랑받는 애첩모드로 호텔에 묵으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면서 지냅니다. 짧게 쓰려다 3편째 쓰고 있는데요. 리뷰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1편, 2편을 순차적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지와 함께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듯요.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
미디어 속 패션
2021. 9. 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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