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에피소드2편입니다. 영국 특유의 직설과 독설 스타일에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감독 스타일처럼 영화 소품 등 색감을 너무 예쁘게 처리해서 저의 개인 취향에 딱 들어맞아 정관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에피소드 1편만 보고 재미없으면 덮으려 했는데 2편도 너무 재미지게 봤습니다.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패션 리뷰 2편 린다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황급히 얍삽한 생김새의 남자를 만나 결혼을 강행합니다. 물론 사랑에 빠져 결혼한 것은 분명해 보이고요. 린다의 가장 완벽한 5개월 패션 리뷰 1편 보기 줄거리보다는 패션 리뷰 위주로 인상적인 부분 중심으로 올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1편 리뷰부터 보시고 2편 읽으면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https:/..
미디어 속 패션
2021. 9. 1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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