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의 연도별 이미지를 찾다가 그녀의 작품들을 회상하면서 울고 웃고 했던 시간들을 떠올려 보았다. 최강희는 참 독특한 배우다. 평소 그녀의 성격도 그리 독특한 4차원이라고들 하는데. 자신의 본성이 극중에도 과감없이 표현되는 유형인가 보다. 4차원 미녀 최강희 최강희의 작품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작품은 첫 째로 달콤 살벌한 연인이다. 영화를 참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데, 최강희의 캐릭터를 더도 덜도 보탬없이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 한다. 최강희는 다양한 작품을 시도하면서 영역을 넘나들었지만 그녀에게는 어쩔 수 없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아마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가지도 그런 이미지는 유지될 것 같다. 역대 최강 동안 이미지의 최강희는 그 순수한 영혼 때문에 영원히 늙지 않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뷰티 칼럼
2022. 2. 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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