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의 꽃은 신부이고, 신부라고 하면 하얀 웨딩드레스에 부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요즘 결혼식에는 주변 것들이 더 튀고자 하는 것인지, 신부의 과한 욕심인 것인지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과한 크라운을 썼을 때는 아름답다기보다는 오히려 지나치게 부를 과시하거나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티아라 스타일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대왕 크라운 스타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짜 왕족들의 결혼식 크라운 사이즈 소국이지만 여왕이 된 당대 최고 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식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그녀 결혼식에는 크라운보다는 헤어 장식 같은 것을 두른 모습이고요. 세기의 결혼식으로 불린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도 드레..
옷에 관한 모든 것/fashion item
2023. 5. 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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