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가르손느룩을 소개했는데요. 유럽에서 부르는 가르손느 스타일이 미국에서 플래퍼룩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 의미로 사용하지만 가르손느룩은 미국에서 더 활기를 띄었고 특히 무성영화 시절 헐리우드 스타들 중 원조와 번성을 이뤘습니다. 게다가 플래퍼를 대표하는 스타들 모두 미국 태생이니 가르손느 스타일보다 플래퍼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도 플래퍼룩 하면 루이스 브룩스만 각인했는데요. 바로 어제 원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플래퍼 룩 대표 배우 콜린무어 바로 배우 콜린 무어라고 합니다. 처음 알게 된 고전 배우인데 상당히 유명한 배우였네요. https://bit.ly/3PXDlSn 원조 플래퍼 콜린 무어 스토리 원조 플래퍼 걸 콜린 무어 스토리 캐슬린 모리슨이란 본명을 지닌 콜린 무어는..
옷에 관한 모든 것/look&style
2022. 7. 28. 10: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그런지패션
- 옷깃종류
- 1960년대패션
- 패션공부
- 패션룩종류
- 플래퍼룩
- 80년대트렌드
- 1910년대패션
- 오연서뷰티
- 모자종류
- 패션스타일
- 패션트렌드
- 러플칼라
- 1980년대패션
- 의복의역사
- 퍼스트레이디룩
- 중세패션
- 2000년대슈퍼모델
- itgirl
- 패션룩북
- 패션네크라인
- 패션스터디
- 의복공부
- 네크라인종류
- 90년대패션
- 패션룩
- 에디트헤드
- 패션아이템
- 패션역사
- 셀럽스타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