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고뉴 왕실 중심으로 패션이 유행하고 있을때 이탈리아에서는 그때 기준으로의 소위 복고풍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이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1430년을 기점으로 의상 스타일보다 여성들의 신체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1420년부터 유행 조짐을 보인 여성들의 이상적인 몸매는 큰 타원형의 머리에 좁은 어깨 그리고 볼록 튀어나오며 길쭉한 몸통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완전 이티 몸매가 유행했던 거네요. 이티 몸매가 유행한 1430년대 선호 체형 어쨌거나 1400년대 초반에는 완벽하게 선호하는 s라인 실루엣의 비포 단계였던 것 같습니다. 드레스와 아우터의 결합 아이템에 속하는 호플랜드는 영국에선 커틀, 프랑스에선 코트 하디 그리고 이탈리아에선 가무라란 이름으로 불리며 전신 드레스의 형태를 발전해..
옷에 관한 모든 것/의복 공부
2021. 10.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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