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0년대는 드레스나 원피스 형태에서 다소 탈피하여 치마와 블라우스가 대거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격자무늬 스커트가 유행하는데요. A라인 혹은 그보다 통이 넓은 플레어 스커트가 인기였습니다. 이러한 격자 무늬 스커트는 1980년대 국내에서도 적잖게 유행한 스타일입니다. 무릎 아래 길이에 단정한 블라우스를 입은 스타일은 단정한 숙녀의 표상 같은 이미지였다고나 할까요? 1940년대 패션 특징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퀸스겜빗에서도 당시 사람들이 무릎 아래 스커트에 블라우스 그리고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 일반적인 여성들 의상으로 나오는데요. 이렇게 스코틀랜드식 격자무늬가 점차 꽃무늬 등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전환되고, 길이도 다양하게 변환되었던 것 같습니다. 1940년대는 영국 중심의 패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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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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