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말에서 2000년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한 세대를 풍미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2010년대도 건재함을 보여줍니다. 아마 죽는 날까지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유지할 것 같은데요. 요즘은 헤어 스타일부터 얼굴이 완전 한국 조선시대 할머니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스타일리쉬하니까 늙어도 멋집니다. 2011년 패션 룩 2011년 사라 제시카 파커는 오뛰꾸뛰르 스타일로 변모합니다. 누가 보면 영국 왕세자비로 보일 만큼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데요. 오피셜한 장소에서 그런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위용을 드러내는 것만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실용적인 뉴요커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년 사라 제시카의 로맨틱한 스타일 사라 제시카 파커는 유독 2012년에 낭만적인 스타일의 의상을 자주 입고 등장..

sen in the city 드라마로 전세계 스타로 거듭난 사라 제시카 파커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중 한명일 겁니다. 15세 전부터 데뷔하여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알리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매력을 보여줬죠. 한국식으로 부르면 하이틴 스타입니다. 사라 제시카 파커는 158cm의 작은 키에 얼굴도 예쁘기보다는 길쭉하고 개성있게 생긴 모습으로 딱히 호감형의 이미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녀는 표정도 다채롭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엄청 예쁘고 섹시합니다. 그런데다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젊을 때부터 근육질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였죠. 단순히 마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바스트는 자그만치 E 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목소리는 섹시하고 신체는 건강하고 스타일은 근사한 스타입니다. 어쨌거나 얼굴도 그냥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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