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속물 스타일 천재 패리스 힐튼 스토리
재력을 상품화에 성공한 자본주의 끝판왕 패리스 힐튼 스토리 2000년대는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배드걸이 판치던 시대였습니다. 페미니스트니 이딴 거 다 필요없고 그저 내돈내산으로 속물적인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 광경이 심히 많았습니다. 그에 대한 막대한 영향을 끼친 주범이 바로 패리스 힐튼입니다. 1981년생인 패리스 힐튼은 41살의 중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녀는 물론 여성이 가장 활기차고 풋풋하고 자신감 넘치던 시절에 패리스 힐튼은 유행을 주도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서인영이 그렇게 굴었었고요. 얼마 전에는 넷플릭스에서 그녀의 요리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예전보다 얼굴은 좀 예뻐진 것 같지만 여전히 촌스럽고 유치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물론 개인 취향입니다만, 저렇게 돈이 많은데 왜 저렇게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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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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