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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러블리 덩어리 김사랑은 173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몸매로 데뷔 후 줄곧 A급 스타 자리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럽입니다. 비록 연기가 늘지않아 팬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는 있지만 미모 만큼은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 관리하여 그 분야로 인정 모드인 스타.

압도적인 비주얼 김사랑 스타일

 

 

그러나 근 20여년 활동을 하면서 김사랑만의 스타일은 확고하게 확립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물론 기본적으로 몸매를 드러내고 강조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주력하고는 있지만 특별하게 옷을 잘입는다거나 개성이 강하거나 트렌디한 스타일은 아니란 거죠. 그냥 변함없는 김사랑의 몸매를 보는 것에 큰 만족을 하게 되는 아웃핏이라고나 할까요.

여신 느낌의 김사랑 드레스 룩

 

 

또한, 위 아래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춰도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사실 아무거나 걸쳐도 빛이나는 셀럽입니다. 얼굴은 동글동글 동안에 이목구비는 동양적이고 신체는 서구적인데다 팔다리 길쭉길쭉 곧게 뻗어서 예찬을 안 할 수가 없는 김사랑. 또한, 일상복은 각선미를 강조하는 룩에 치중하는 반면 시상식 등 드레스 패션은 비교적 우아한 여신 스타일을 자주 입고 나오는데요. 아주 세련된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사랑 오피셜 룩 혹은 오피스 룩

 

 

 

그러나 확실히 상체나 하체나 과감히 드러내는 스타일이 그녀의 스타일 업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샤랄라한 원피스나 다소 벙벙한 스타일을 입으면 김사랑의 매력이 다소 감소하는 느낌입니다. 좀 평범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기럭지 긴 분들은 장점을 살리는 스타일이 매력 배가에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긴머리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

 

 

김사랑을 특정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징 중 하나는 긴머리입니다. 어떤 스타일과 상관없이 헤어 스타일은 긴 생머리 혹은 약간 웨이브진 스타일을 고수합니다. 얼굴이 볼록렌즈과이다보니 커트보다는 긴머리가 잘어울린다는 것을 본인도 잘 아는 것인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김사랑과 매니시함은 절대 안어울리긴 합니다.

색상면에서도 김사랑은 올블랙보다는 순백이 잘어울리는데요. 섹시함을 장착했음에도 뭔가 깨끗한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유난히 흰색 의상이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마치 여신처럼요. 여하튼 얼굴이 아무리 예뻐도 얼굴보다 몸매에 더 시선이 가는 전신 비율 미인 김사랑의 아웃핏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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