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송윤아는 167cm라고 나오는데요, 정말 여성 연예인은 웬만하면 다 167cm라고 프로필에 적는 것 같습니다. 키보다는 비율인데 167cm치고 6등신이 조금 넘는다면 얼굴이 크다는 건데 말입니다. 암튼 송윤아는 얼굴이 아주 작은 편은 아닌 걸로 입력. 하긴 비율로 보면 얼굴 세로 길이를 기준으로 비율을 잡는데 세로 길이만 짧고 가로 길이는 넙대대하면 아무리 8등신이라도 아주 예뻐보인다고 할 수는 없겠죠. 송윤아는 전체적인 비율이 치우침없이 무난하게 균형잡힌 체형입니다. 지성미를 대표하는 송윤아 패션 스타일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미를 갖춘 배우로 인기 절정이던 송윤아의 아웃핏을 모아보았습니다. 이전까지는 패션룩북이란 이름을 많이 썼는데 요즘 유튜브 여기저기서 룩북이 이상하게 남용되는 ..
2000년대 리얼리티 tv 시리즈 심플 라이프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난 패리스 힐튼. 물론 그녀의 성공 배경에는 호텔 상속녀라는 재벌 버프, 그리고 단순하고 문란한 사생활이 크게 한몫한 것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고도의 전략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전략을 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수습 차원에서 그리 언플한 듯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패리스 힐튼은 인기 급상승하면서 책도 내고 자기 브랜드도 만들고 등등 돈 되는 일은 다하면서 돈을 긁어 모으게 됩니다. 태어날 때 부터 핑크 공주 패리스 힐튼의 라이프 스토리 패리스 힐튼은 1981년 2월 17일생으로 너무도 유명한 힐튼 호텔 소유주의 장녀입니다. 그야말로 다이아몬드 수저 출신인데요. 주변 외할머니며 고..
1978년생 165센티 미터의 윤세아는 7등신이 좀 안 되는 비율이지만 몸매도 비율이 좋고 다리가 아름다운 편입니다. 데뷔한지 15년이 넘은 중견배우로 비중있는 조연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중한 몸매지만 옷은 그닥인 윤세아 스타일 윤세아의 패션 스타일은 출중한 몸매임에도 옷을 그다지 잘 입는 편은 아닙니다만 캐쥬얼한 의상보다는 드레시한 의상이 훨씬 잘어울립니다. 물론 헤어는 단정한 스타일이 더 보기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이 잘어울리지만 유독 가운데 가르마의 단발 머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사극으로 데뷔한 것도 가운데 가르마의 쪽진 머리가 잘어울려서 그런 것인데 얼굴이 갸름해서 그런 스타일이 유독 잘어울려 보입니다. 윤세아 패션 아이템과 특이 포즈 탁월한 몸매에 비하여 옷..
마릴린 먼로의 짝퉁녀로 유명했던 1960년대 섹시한 제인 맨스필드 스타일 귀고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얼굴이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육감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인데요. 제인 맨스필드가 주로 착용하던 귀고리 스타일은 다이아몬드와 드롭 진주 스타일로 당시 많이 착용하던 스타일입니다. 요즘 길거리에 싸게 파는 이미테이션 크리스탈류 귀고리 스타일 중에 가장 흔한 제품 중 하나인데 1960년대 인기 있던 아이템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에선 주로 웨딩 귀고리로 그것도 1990년대에 많이 사용하던 스타일인데 제인 맨스필드는 진짜 원석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그 시절엔 이미테이션 구하기가 더 힘들었을듯요. 조금 재밌는 스타일의 빈티지 귀고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스타..
독일 태생의 1973년생의 하이디 클룸은 175센티미터의 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지만 1992년 데뷔 당시에는 케이트 모스처럼 키가 작고 오다리여도 어마무시하게 마른 모델이 선호되던 터라 하이디 클룸이 설 자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빅토리아 시크릿이란 속옷 쇼에서 매력을 뽐내며 유명해졌고요. 독일을 대표하는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모델로서 활약보다 뭔가 셀럽 분위기 물씬 풍기면서 흑인 가수 씰과의 연애와 결혼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끈 걸로 더 유명합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세계인들의 눈에는 생소한 편이었거든요. 아무튼 세상 둘도 없을 커플로 잘 지내는 가 싶더니 7년 만에 이혼을 했다죠? 하이디 클룸은 모델치고는 좀 격이 떨어져 보이는 외모와 라이프 스타일이긴 합..
167cm의 진세연은 어깨가 좁고 몸이 말라 전형적인 막대 사탕 몸매로 얼굴이 부각되는 체형입니다. 얼굴 크기야 일반인보다 작겠지만 다른 셀럽에 비해서 얼굴에 집중되는 게 있죠. 김민희나 소녀시대 수영 등도 이러한 체형에 속하는데요. 대체로 슬렌더한 바디의 소유자는 옷을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입는 편입니다. 뭘 입어도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진세연 비율에 어울리는 스타일 보기 진세연은 데뷔 초에는 그렇게 마른 체형은 아니었으나 살이 많이 빠져서 훨씬 옷태가 살아났는데요. 볼륨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특히 이성에게 사랑스러워보이는 걸리쉬룩을 잘 입고 다니는 셀럽인 것 같습니다. 특히 오렌지 피치 계열의 의상을 좋아하고, 잘어울리는 편입니다. 신민아가 핫핑크가..
170cm의 슬림 체형에 얼굴도 예쁘지만, 얼굴보다 몸매가 압도적으로 예쁜데다 연기력까지 완벽하고 노래마저 잘부르는 다재다능한 김아중 패션 스타일을 보겠습니다. 170cm의 완벽한 각선미 소유자 김아중 패션 스타일 김아중은 슬림하고 각선미는 물론 곡선미가 빼어난 편이라 어떤 옷을 입어도 잘어울리는 편이지만, 그냥 몸매가 워낙 출중해서 아무 옷이나 입어도 다 잘어울린다는 것을 본인이 잘 알아서 그런 것인지 특별나게 옷을 잘입는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김아중 드레스 이미지 그래도 일상복보다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김아중의 특화된 곡선 실루엣이 강조되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네크라인이 파인 옷보다 목을 덮는 스타일이 잘어울리는 수지와는 다르게 목을 덮는 상의는 엄청 답답해 보이는 편입니다. 김..
170cm의 삼십대 후반에 접어든 정은채는 데뷔 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은채는 170cm의 훤칠한 키이지만 워낙 스타일이 남다르고 박시하게 입어서 그런지 훨씬 더 커보입니다. 소위 기골이 장대하다고나 할까요? 셀럽치고는 기본 골격이 상당히 큰 편이지만 그만큼 개성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잘 살려 멋드러지게 옷을 입는 정은채 정은채는 굉장히 스트레이트한 체형이지만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감각적으로 옷을 입기 때문에 체형의 단점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알고보면 그녀가 한 번도 미니 스커트나 몸에 딱 붙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옷을 입은 적이 없음에도 그녀에게 남성스러운 이미지는 1도 찾을 수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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