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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는 캐빈 클레인 속옷 모델로도 유명했지만, 크리스티 털링턴은 세계 슈퍼 모델 중 탑 오브 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20세기말 가장 유명하고 출중한 미인임이 분명합니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으로 얼굴과 행동 모든 것이 오드리 헵번과 흡사하면서 아주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반듯한 이미지의 슈퍼모델로 유명합니다. 

승마하다 사진 작가의 눈에 띈 크리스티 털링턴 모델 입문기

 

 

크리스티 털링턴은 1983년 14살 때 여동생과 함께 승마를 즐기던 중 한 사진작가의 눈에 띄어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그녀의 완벽한 외모와 평판 좋은 이미지로 캐빈 클라인의 이터너티 향수 모델부터 메이블린 등을 오랫동안 대표하는 모델로도 유명합니다. 그렇게 세계 최고임을 모두가 인정하는데도 정작 본인은 항상 부족한, 덜한 사람이라고 평가 절하하면서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건전하고 규칙적인 모범적인 라이프

그리고 매사 규칙적이며 일관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오랫동안 요가로 다져온 건실한 바디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운동을 작정하고 한 것은 아니었고,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해외 출장 중 시차 적응이 어려워 그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달리기를 시작했고 그러다 요가로 이어진 거라고 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습관이 마라톤으로 이어졌고 마라톤 이후 추진하고 경쟁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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