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서 다리 그리고 허리에서 골반 그리고 힙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힙이야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살을 찌울 수 있지만 골반은 타고난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수술을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타고난 체형에 맞춰 조화를 이루어야지 무턱대고 골반만 넓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연예인 중에 유독 골반이 넓게 발달한 이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고 예쁘게 옷 입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최고의 골반 미인 연예인 완벽한 몸매 소유자는 대체로 골반도 예쁘긴 합니다. 그중에서도 골반이 특히 아름다운 연예인 중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오윤아입니다. 오윤아는 국내 최강 몸매 소유자입니다. 천만 불짜리 몸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요. 한국인은 골반이 넓으면 허리가 길거나 다리가..
과거 마흔 넘어 결혼한 여자를 초혼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려하게 결혼할 엄두도 못 내고 가족끼리 조용하게 하는 편이었는데요. 요즘은 웬걸, 40대 결혼은 마치 부의 과시 혹은 부와 미모를 과시라도 하려는 듯 그 어떤 젊은 신부보다 화려하고 우아하고 럭셔리합니다. 아마도 특수계층으로 보이는 톱스타들에만 해당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40대 이후 결혼한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을 살펴볼까요? 40세에 결혼한 이사강 웨딩룩 뮤직 비디오 감독 출신에 외모도 출중하고 당대 최고 스타 배용준의 연인으로 더 유명해진 이사강이 2019년 마흔의 나이에 11살 연하남과 결혼해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워낙 빼어난 미모 소유자라서 그런지 40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녀는 스튜디오 사..
한국에서 키가 큰 여자 연예인은 그리 많지 않지만 국내 최고로 얼굴도 예쁘고 잘 나가는 스타 중에는 의외로 키도 크고 몸매도 완벽하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국내 배우 중 가장 키가 큰 편인 이다희를 비롯해 이성경, 최지우, 전지현, 이나영 등의 170cm가 넘는 배우들의 스타일 리뷰가 있겠습니다. 키가 큰 여배우 리스트 176cm 이다희의 섹시한 매력 아무래도 키가 크면 패션 스타일 면에서 먹고 들어가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뭔가 훤칠하고 옷맵시도 사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키가 작은 여배우 스타일과 대조되게 키가 큰 여배우들은 보다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점이 있긴 하지만 너무 크면 오히려 마이너스 작용하는 면도 있다고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덩치겠죠. 한국 여배우 중 눈에 띄게, 그러니까 언..
저마다 옷에 대한 해석이 다르겠지만 블로거는 우아함과 절제미를 포인트로 잡고 그 기준으로 부합한 패션을 베스트로 잡아 봤습니다. 백상은 다른 시상식에 비해 아주 약간 캐쥬얼한 편이긴 하지만요. 올해는 코로나가 풀린 후 마스크를 벗고 등장해서 그런지 한껏들 멋을 낸 모습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예쁘게 옷을 입은 스타는 누구였는지 찾아 보겠습니다. 59회 백상예술대상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스 만큼은 대상 스타일 임지연과 박세완 2023년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여자들의 향연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타들의 드레스 스타일도 각양각색이었는데요. 비교적 우아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던 의상 중 블로거 눈에는 임지연과 박세완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찌보면 웨딩 드레스처럼 보이긴 하지만 조연상보다는 대상 받을 때 더 적합해..
톱스타라고 결혼식에서도 톱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의 전지현은 웨딩 드레스 선택마저 톱으로 연출하긴 했지만요. 그밖에 강혜정, 김소연, 전혜진, 지연의 봐도 봐도 예쁜 웨딩 드레스 스타일을 모아 봤습니다. 가장 예쁘고 인상적인 웨딩 드레스를 입은 스타를 찾아서 결혼한 스타 커플 중 가장 예쁘고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은 여성 연예인이 누가 있을까 떠올려보니 생각보다 많질 않네요. 비싸기는 되게 비싼 브랜드로 입었다고 하는데 다들 거기서 고만고만한 느낌입니다. 그나마 인지도와 외모가 되니까 그럴듯해 보이는 것이지 일반인들이 입는 보편적인 웨딩드레스 스타일과 딱히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하긴, 스타들이 먼저 입고 나서야 그러한 스타일이 유행해서 짝퉁이 양산되고는 하지만요. 림..
보통 여성 셀럽들은 기준이 167cm인것 같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키로 간주해서 그런지 유독 167cm의 연예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고은도 그 키에 해당하는데요. 한 눈에도 몸매 비율이 좋은 편입니다. 슬림하고 얼굴 작고 목이 길고 팔다리도 길고 말입니다. 단아하고 부드러운 곡선미 소유자 김고은 패션 스타일 그러나 전체적으로 김고은의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은 상반신입니다. 그것도 얼굴형에서 어깨라인이 압도적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아하고 부드러운 곡선미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정갈함의 극치 김고은 스타일 전체적으로 김고은의 패션 스타일은 정갈함의 극치입니다. 샤넬 모델로도 활약한 탓에 샤넬 의상 및 가방을 많이 장착하고 다닌 편인데요. 누구보다 샤넬 이미지가 잘어울리는 배우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기품있고 ..
언제부터인가 단아하고 우아함의 대명사처럼 된 배우 이영애는 데뷔 초부터 세련된 도시 미인 이미지로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입니다. 피부는 하얗고 눈동자는 밝고 이목구비가 상당히 서구적으로 생겨서 혼혈이 아닌가 할 정도로 이국적인 미인입니다만 의외로 한복을 입을 때 더 잘 어울리고 기품도 남달라 보입니다. 이영애의 한복 입은 이미지 변천사 이영애이 데뷔 전 학생 시절에 집안에서 찍은 한복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마치 서양 소녀가 한복을 입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그녀의 외모가 특별해 보입니다. 70년대 생이라 그런지 당시 보편적이던 촌스러운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공식석상에 입고 나타난 이영애의 겨울 한복 이미지와 비교할 때 기품 있고 우..
세계적으로 펑키 붐이 일던 1980년대지만 여성 패션의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주도한 패션 아이콘이 바로 영국의 프린세스 다이애나였습니다. 그녀는 걸리쉬한 의상부터 매니쉬한 의상까지 거의 모든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잘 어울린 최고의 셀럽입니다. 결혼 전 슬론 레인저 룩을 보여준 프린세스 다이애나 귀족 집안이지만 비교적 평범하게 성장한 프린세스 다이애나가 찰스 황태자와 만나 결혼한 과정은 영국 대중은 물론 세계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라이프가 되어줍니다. 찰스가 동화속 왕자님 모습은 아니었지만 왕자는 맞았으니까요. 프린세스 다이애나는 전형적인 슬론 레인저 룩으로 하고 다녔는데요. 위 이미지처럼 80년대 당시로서는 세련되면서 획일화된 패션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무릎 아래 스커트와 블라우스 위에 단조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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