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러블리 덩어리 김사랑은 173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몸매로 데뷔 후 줄곧 A급 스타 자리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셀럽입니다. 비록 연기가 늘지않아 팬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는 있지만 미모 만큼은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 관리하여 그 분야로 인정 모드인 스타. 압도적인 비주얼 김사랑 스타일 그러나 근 20여년 활동을 하면서 김사랑만의 스타일은 확고하게 확립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물론 기본적으로 몸매를 드러내고 강조하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주력하고는 있지만 특별하게 옷을 잘입는다거나 개성이 강하거나 트렌디한 스타일은 아니란 거죠. 그냥 변함없는 김사랑의 몸매를 보는 것에 큰 만족을 하게 되는 아웃핏이라고나 할까요. 여신 느낌의 김사랑 드레스 룩 또한, 위 아래 ..
수메르 문명은 초기 수메르 (기원전 3500년경-2500년경)와 후기 수메르 (기원전 2500년경-1000년경)의 두 시기로 나뉩니다. 사회 계급은 엄격하게 위계적이고 가부장적이었고요.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고대 수메르인 의상 고대 문명의 시작 수메르 문명은 기원전 3500년경에서 기원전 1000년에 달하는데 천 년 주기로 나뉜다고 해도 당시 사회 계급은 엄격하고 위계적이며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수메르 경제는 석유와 양모의 수출에 기반을 두었고 주로 양모가 가장 중요한 생산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옷을 비롯한 색실을 짜넣어 그림을 표현하는 직물 공예의 일종인 태피스트리를 만들었고요. 여러가지 장식품을 양모로 만들어 팔았습니다. 수메르인들은 털실을 돌려 천을 짜고 또한, 천을 염색하는 일..
40대 후반의 송윤아는 167cm라고 나오는데요, 정말 여성 연예인은 웬만하면 다 167cm라고 프로필에 적는 것 같습니다. 키보다는 비율인데 167cm치고 6등신이 조금 넘는다면 얼굴이 크다는 건데 말입니다. 암튼 송윤아는 얼굴이 아주 작은 편은 아닌 걸로 입력. 하긴 비율로 보면 얼굴 세로 길이를 기준으로 비율을 잡는데 세로 길이만 짧고 가로 길이는 넙대대하면 아무리 8등신이라도 아주 예뻐보인다고 할 수는 없겠죠. 송윤아는 전체적인 비율이 치우침없이 무난하게 균형잡힌 체형입니다. 지성미를 대표하는 송윤아 패션 스타일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미를 갖춘 배우로 인기 절정이던 송윤아의 아웃핏을 모아보았습니다. 이전까지는 패션룩북이란 이름을 많이 썼는데 요즘 유튜브 여기저기서 룩북이 이상하게 남용되는 ..
1950년대는 플래퍼 룩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디올 중심의 허리가 잘록하고 스커트가 풍성한 스타일이 유행합니다. 로코코풍의 드레스가 위 아래 떨어져서 비교적 간소화된 스타일로 변형된 것인데요. 모직 플레어 스커트가 밋밋하다고들 여겼는지 여성들은 풍성한 느낌의 패티코트를 치마 안에 입으며 풍성함을 더하였습니다. 다시 복고로 회귀한 것과 같은 스타일이 엿보입니다. 1950년대 패션 트렌드 또한, 1950년대는 여성들이 인위적이고 거추장스러운 장식을 배제하고 실용적이며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하기 시작하는데요. 허리에 벨트가 달린 셔츠웨스트 스타일 원피스가 크게 유행합니다. 1940년대 모직 플레어 스커트가 유행한 것에 비하여 스커트 길이는 약간 더 짧아지고 소재는 가볍고 디자인을 컬러풀하게 산뜻한 스타일로 여성들..
2000년대 리얼리티 tv 시리즈 심플 라이프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난 패리스 힐튼. 물론 그녀의 성공 배경에는 호텔 상속녀라는 재벌 버프, 그리고 단순하고 문란한 사생활이 크게 한몫한 것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고도의 전략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전략을 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수습 차원에서 그리 언플한 듯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패리스 힐튼은 인기 급상승하면서 책도 내고 자기 브랜드도 만들고 등등 돈 되는 일은 다하면서 돈을 긁어 모으게 됩니다. 태어날 때 부터 핑크 공주 패리스 힐튼의 라이프 스토리 패리스 힐튼은 1981년 2월 17일생으로 너무도 유명한 힐튼 호텔 소유주의 장녀입니다. 그야말로 다이아몬드 수저 출신인데요. 주변 외할머니며 고..
1990년대 레포츠 문화는 서양보다 국내가 한템포 뒤처진 감은 있지만 매체의 발전으로 패션 정보는 비교적 비슷하게 흡수하고 유행하여 그야말로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부터는 동서양 유행 주기가 비슷하게 흐르는데 아직 일본 문화는 개방 중이었고 중국은 아직 자본주의 맛을 덜 본 상태라서 영향을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던 상태라 서구적 스타일에 더 영향을 받고 따라했다고 보는 게 맞겠네요. 그럼 이제부터 199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은 뭐가 있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명품 청바지 브랜드와 점프 수트 청바지 특히 캐빈 클라인이나 게스진, 리바이스 501,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비롯해서 국내는 GV2, 닉스 등 럭셔리 청바지의 리즈 시절이었습니다. 저도 청바지는 당연히 청바..
1978년생 165센티 미터의 윤세아는 7등신이 좀 안 되는 비율이지만 몸매도 비율이 좋고 다리가 아름다운 편입니다. 데뷔한지 15년이 넘은 중견배우로 비중있는 조연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중한 몸매지만 옷은 그닥인 윤세아 스타일 윤세아의 패션 스타일은 출중한 몸매임에도 옷을 그다지 잘 입는 편은 아닙니다만 캐쥬얼한 의상보다는 드레시한 의상이 훨씬 잘어울립니다. 물론 헤어는 단정한 스타일이 더 보기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단정하게 묶은 스타일이 잘어울리지만 유독 가운데 가르마의 단발 머리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사극으로 데뷔한 것도 가운데 가르마의 쪽진 머리가 잘어울려서 그런 것인데 얼굴이 갸름해서 그런 스타일이 유독 잘어울려 보입니다. 윤세아 패션 아이템과 특이 포즈 탁월한 몸매에 비하여 옷..
마릴린 먼로의 짝퉁녀로 유명했던 1960년대 섹시한 제인 맨스필드 스타일 귀고리를 모아보았습니다. 얼굴이 뛰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육감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인데요. 제인 맨스필드가 주로 착용하던 귀고리 스타일은 다이아몬드와 드롭 진주 스타일로 당시 많이 착용하던 스타일입니다. 요즘 길거리에 싸게 파는 이미테이션 크리스탈류 귀고리 스타일 중에 가장 흔한 제품 중 하나인데 1960년대 인기 있던 아이템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한국에선 주로 웨딩 귀고리로 그것도 1990년대에 많이 사용하던 스타일인데 제인 맨스필드는 진짜 원석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그 시절엔 이미테이션 구하기가 더 힘들었을듯요. 조금 재밌는 스타일의 빈티지 귀고리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이런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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